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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오도씨 스토리
2009년 6월.

한 부부가 세계여행을 떠났습니다. 직장은 괜찮았지만 행복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마흔이 되기 전에 항로를 틀라는 선배의 조언과 ‘On The Road-카오산 로드에서 만남 사람들’이라는 위험한 책.
때마침 아이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부부는 배낭을 매고 태국의 카오산 로드로 떠났습니다.
동남아,유럽,북아프리카,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호주, 그리고 다시 대한민국.
1년 동안 지구를 한바퀴 돌며 커피를 마셨습니다. 
‘플로리안’,’비바체’ 같은 유명 카페부터 뒷골목의 허름한 카페까지 중독자처럼 드나들었습니다.

지금 마시는 커피보다 내가 볶은 커피가 더 좋은데?
우리 카페나 할까?
퇴사하기전 남편은 직장에서 커피 MD를 경험했고, 주말마다 커피를 볶으러 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2010년 10월.

부부는 남편이 20대를 불살랐던 모교 앞에 카페를 열었습니다.
여러분이 커피를 즐기고 있는 이곳 ‘이공오도씨’입니다.
이공오도씨의 의미
‘205℃’
커피를 볶는 기본 온도입니다.